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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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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부동산 기업, 인도 투자 가속화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7-12-07 조회수 4
내용 해외 기업에 부동산 시장을 개방한 인도에 중국 부동산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고 <펑파이뉴스>가 보도했다.


인도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라이브민트> 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기업인 벽계원이 인도 부동산 개발기업 와드하와 주택사업 개발권 인수를 놓고 협의 중이다. 이 사업은 뭄바이의 위성도시인 판넬에 위치한 약 182에 달하는 규모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양사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와드하 대변인에게 확인한 결과 벽계원과 사업 인수가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규모 주택단지로 개발될 예정인 이 사업이 성공할 경우 인도의 한 도시에 벽계원 방식의 단지가 형성되는 셈이다.


인도 부동산 시장 공략에 나선 또 다른 중국 기업은 화하행복과 완다그룹이다. 작년 1월 완다그룹과 인도 하리아나주는 100억 달러 규모의 완다산업신성이라는 대형 쇼핑몰 건설계약을 체결했다.


그로부터 6개월 뒤인 7월에는 화하행복과 하리아나주 정부가 1500에이커 규모의 공업단지 건설에 5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화하행복은 마하라슈트라주 정부기관인 도시산업개발공사와 뭄바이 내비 지역에 도시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인도 러시뒤에는 인도 부동산 시장의 급성장이 있다.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가 발표한 2016년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인도의 외자유입 순위는 4위였고 앞으로 더 많은 해외 자본이 인도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들 전망이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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