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에서는 각종  수출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Q&A 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통상뉴스

국제통상뉴스 상세내용
제목 작년 인도 자동차 판매 401만대…독일 제치고 세계 4위로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8-01-12 조회수 50
내용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이 급속하는 가운데 인도가 2017년 신차 401만대를 팔아 독일을 제치고 세계 4번째 시장으로 부상했다.

인디아 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12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발표를 인용, 지난해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10% 늘어난 401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12월 인도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14% 크게 늘어난 32만2074대에 달했다.

인도는 인구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인 13억4000만명인데다가 젊은층 비율이 높아 자동차 시장 전망이 밝다.

영국 시장조사 전문 IHS 마르키트는 인도 자동차 시장이 앞으로도 연평균 10% 가까운 성장을 계속해 2020년에는 일본을 추월해 세계 3위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10년 사이에 두 배로 커졌다. 배경에는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세계은행 통계로는 인도의 2016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700달러로 2007년의 1020달러 대비 70% 급증했다.

중국 경우 자동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1인당 GDP가 3000달러로 넘어서부터이다.

인도는 GDP가 아직 3000달러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처음 차를 구입하는 계층이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의 80%를 점유하는 승용차는 선두인 멀티 스즈키(MSI)가 전년에 비해 15% 늘어난 160만대 이상을 팔았다. 시장 점유율은 49.6%로 전년보다 2.6% 포인트 높아졌다.

인도에서는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부 출범 이래 2016년도(2016년 4월~2017년 3월)까지 연평균 실질 경제성장률이 70%대에 달했다.

2017년도는 새로운 세제 도입 여파 등으로 5~6%대 성장에 머물었지만 2018년도에는 다시 고도성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