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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은행 "세계경제 어두워지는 하늘" ... 2019년 성장률 2.9%로 하향 수정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9-01-09 조회수 14
내용

김용 총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8일 발표된 보고서 제목은 "어두운 하늘"( Darkening Skies)이며 무역마찰의 증가, 제조업 활동 둔화,  신흥국 시장의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애초보다 낮게 수정된 성장률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 세계경제전망을 어둡게 보고 지난 해 6월 에 발표했던 3%보다 더 낮은 2.9%로 정했다. 이는 2년째 연속 하락세를 보여준다. 지난 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3%,  2017년에는 3.1% 였다.


세계은행의 경제전망 담당자인 이코노미스트 아이한 코세는 "세계 경제의 성장은 느려지고,  위기는 증가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2017년에는 세계 경제가 풀 가동하는 분위기였는데, 2018년에 모든 엔진이 동력을 잃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미국의 경제 전망은 변함없이 올해 2.5%로 지난 해의 2.9%에서 떨어진 수치를 유지했다.  유로화 지역 국가 19개국의 성장률은 1.6%로 지난해의 1.9%보다 더 낮았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성장률은 6.2%로 지난해의 6.5%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일본 경제는 지난 해 0.8% 성장에서 올해는 0.9%로 약간 상향되었다.

세계은행은 터키,아르헨티나,이란, 파키스탄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올해 성장률도 대폭 낮췄다.


이 같은 세계경제 침체 현상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자유무역 체제에서 미국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며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산 제품에 대한 2500억달러의 관세부과를 추진하면서,  세계무역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 편 세계은행측은 김총재가 1월 31일로 자리를 떠나면 다음달 1일부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총재 지명이 있기까지 임시로 직무 대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WB의 최대 지분(16%)는 미국 소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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