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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S 2019서 기술뽐낸 韓 중소기업은…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9-01-09 조회수 19
내용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가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 나선 국내 기업은 총 255개사다.

 

올해까지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함께, 회사가 최초 개발한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렉스엘 플러스'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브레인 마사지는 두뇌를 각성시키는 물리적 마사지와 뇌파를 통해 유입되는 '바이노럴 비트'가 적용된 음악을 함께 제공해 정신적 피로를 해소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설정한만큼 이번 전시에서도 브레인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대거 전시해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공개 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도 공개된다. 이 제품은 '성장판 자극 마사지'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에서 이종규 법인장을 포함한 해외사업팀, 미주사업팀으로 구성된 10~15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막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수상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1대는 수상작 전시존에 별도 설치되며, 부스 내 20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특히 수출 주력상품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위주로 글로벌시장 홍보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를 상대로 '웰빙 라이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코웨이의 전시 콘셉트는 '일상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Being Well, Feeling Good'이다.

 

코웨이 전시장은 ▲워터케어존(정수기) ▲에어케어존 (공기청정기) ▲바디케어존(비데, 연수기) ▲리빙케어존(안마의자) ▲슬립케어존(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된다. '2019 CES 혁신상'을 수상한 '시루직수 정수기'를 비롯해 총 33종의 혁신 제품과 물·공기·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혁신 제품 및 서비스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데 사업의 북미 진출을 알린다. 코웨이는 북미 가정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 및 론칭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메가 시리즈'를 공기청정기·정수기에서 비데로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016년 3월 공기청정기 브랜드 에어메가를 출시하며, 지난해 1월 정수기 브랜드 아쿠아메가를 북미 시장에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북미에 선보일 비데 브랜드는 '비데메가'로, 메가 시리즈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비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및 기술 시연이 아닌 물·공기·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독창적 기술이 가져다줄 미래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웰빙 기술과 제품으로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청소기 명가 유진로봇도 이번 CES에 참가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라이다'(LiDAR) 센서와 인공지능을 탑재한 최신형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O5'를 공개한다. 특히 자율주행 물류배송 시스템 '고카트'(GoCart)의 상용화 버전인 '고카트120'(GoCart 120)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시연할 라이다 센서는 실내 환경·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이다. 빠르고 정밀하게 환경을 인지해 지도 구축(Mapping) 및 정밀한 측위(Localization), 초소형 장애물 인식 등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꾸준한 필드 테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시킨 자율주행 물류배송 시스템 '고카트120'이 스스로 이동한 후 컨베이어와 연동해 물건을 로딩·언로딩 하는 모습이 시연된다. 유진로봇은 미국·캐나다·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바이어 상담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및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이번 CES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는 "올해 CES에서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이 높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로봇기술력을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품 및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해외 대리점 개척 및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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