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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협, 스타트업 대표 14명 인터뷰 '해외진출 성공사례집' 발간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8-12-05 조회수 17
내용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성공 요인으로 '비즈니스 확장성', '창업초기 해외인증 준비', '대상국 문화·정책 확인', '현지 파트너 활용' 등을 꼽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 14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노하우 등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성공사례집 '스타트업, 글로벌을 겨냥하라'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소프트뱅크 벤처스와 같은 글로벌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외에서 선전하고 있다. 

성공사례집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먼저 비즈니스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 팝업스토어 중개플랫폼 스타트업 '스위트스팟'은 대형 빌딩, 호텔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는데 향후 공간 중개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을 인정받아 국내를 넘어 홍콩에서도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창업 초기 해외인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해외 진출시 제품이 현지규격과 맞지 않으면 수출 자체가 무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 스타트업 '힐세리온'은 제품개발 초기부터 인증 전담팀을 만들고 정부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했다. 

해외로 나가기 전 진출 대상국의 문화와 정책을 꿰뚫어야 한다. '밸런스히어로'는 인도의 모바일기기 선불요금제, 인도정부의 부패척결을 위한 현금 없는 경제육성 정책 등에 주목하고 선불요금제 관리와 결제를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60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믿을만한 현지 파트너는 해외시장 진출의 든든한 자산이다.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현지 파트너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은 미국 진출시 다양한 현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17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확보했다. 

한편 스타트업, 글로벌을 겨냥하라 성공사례집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꿈꾸는 창업가들을 위해 대학 도서관, 창업지원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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