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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미국산 LNG·대두 수입 재개 준비 중" 블룸버그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8-12-05 조회수 12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일부터 90일간 관세 부과 전쟁을 유예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중국 정부 관리들이 미국산 대두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1일 미중 정상의 합의 이후 중국이 일부 미국산 제품을 '즉각' 구매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힌 바있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정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미국산 대두와 LNG 수입 재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는 지시가 당국자들에게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중국이 7월부터 미국산 대두에 부과해온 25%의 보복관세, 그리고 9월 24일부터 미국산 LNG에 부과하기 시작한 10%의 관세를 폐기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은 지난 10월에 전년대비 95%나 감소한 바있다. 이에 따라 미국 중서부지역의 대두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부과했던 관세를 없앤다 하더라도 시기상 남미 지역이 대두 수확철이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 미국산 대두의 경쟁력은 이전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산 LNG 역시 지난 9월 중국의 10% 보복관세 부과로 타격을 입었다. 지난 11월 중국이 수입한 미국산 LNG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LNG의 수입선을 미국에서 호주, 투르크메니스탄, 카타르 등으로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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