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에서는 각종  수출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Q&A 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통상뉴스

국제통상뉴스 상세내용
제목 트럼프 "멕시코 협상 승인 안 하면 관세 다시 부과"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9-06-11 조회수 2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에 다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이민 및 보안 협정의 매우 중요한 부분에 대해 완전히 서명하고 문서화 작업을 끝냈다. 그중 하나는 미국이 수년간 요청해 온 것"이라며 "조만간 (자세한 내용이) 밝혀질 예정이며 멕시코 입법부의 표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에 문제가 있으리라고 예상하지는 않지만 어떤 이유에든 간에 승인이 이뤄지지 않으면 관세는 다시 부과된다"(if for any reason the approval is not forthcoming, Tariffs will be reinstated!)고 엄포를 놨다.

그는 또 멕시코와의 이번 합의안이 이미 지난해 타결됐던 내용의 재탕이라고 비판한 뉴욕타임스(NYT)를 향해 "몰락 중인 NYT가 언제쯤 그들이 앞면에 보도한 새로운 멕시코 협상안 기사가 사기이며, 내 취임 첫날부터 계속돼온 일자리 때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인가. 역겨운 언론(Sick Journalism)"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오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물품에 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이후 미국과 멕시코가 합의안을 도출해 관세 부과는 무기한 연기됐다. 합의안에는 멕시코가 과테말라 국경에 방위군 6000명을 배치하고, 멕시코를 경유해 미국으로 오기를 원하는 중남미 국가 망명 신청자들이 미 법원의 결정을 멕시코에서 기다리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