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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U, 브렉시트 연기 승인할까?…회원국 만장일치 필요해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19-03-14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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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연기 문제를 놓고 면밀한 점검에 나섰다고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늘어지는 브렉시트 연기 무용론을 제기한 프랑스에 비해 독일은 조금 더 여유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13일 영국 하원은 미래 관계에 대한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예정된 대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4일 EU 탈퇴시점 연기 여부를 묻는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의회도 준비에 돌입했다. EU 측은 수일 내에 영국 정부가 탈퇴 연기와 관련한 요청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의회는 21일과 22일 회원국 정상회담을 소집하고 각국의 의사를 묻겠다는 방침이다. 영국의 탈퇴시점 연기를 위해서는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EU 측 고위인사들은 다음 주 정상회담이 브렉시트 과정 중 가장 예측 불가능한 회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회원국인 프랑스와 독일만해도 상반된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외무차관은 "연기가 단순히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몇 주, 혹은 몇 달의 연기를 요청하고 그 때가 되면 또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게 대체 무슨 소용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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