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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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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 물류? 빠르게 정상회되고 있다!”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20-06-30 조회수 2
내용 인도의 물류여건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해상, 항공 모두 통관이 끝나면 당일 저녁이나 다음 날 오전 중 배송이 완료되는 편이다. 한국무역협회 뉴델리 지부가 인도 주재 한국 포워딩 업체인 제이디항공해운으로부터 인도의 최근 수출입 물류 여건을 들었다.

(질문1) 언록(unlock)1.0 이후 해상운송 여건은 어떤가?

인도 최대 항구인 구자라트 나바쉐바 항과 2위 문드라 항 모두 차츰 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봉쇄기간 중 도착한 화물이 아직까지 반출이 안 되거나 최종 집결지인 뉴델리 파트파르간지와 투글라카바드,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다드리 등 3곳의 내륙컨테이너기지(ICD)로는 여전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5월 3일 이후 화물 체화료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는데 화주나 포워더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선사와 내륙 ICD 간의 사전 협조가 절실하다. 현재 운임이 오른 데다 체화료까지 생기다 보니 물건 값이나 물류비보다 체화료가 더 많이 나오는 곳도 있다. 내륙 ICD 운영업체가 “환급을 고려할 테니 찾아가라”고 독려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한국 기업은 체화료를 억지로 부담하며 화물을 찾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질문2) 우리 국적 화물기 정기편이 재개됐는데 항공운송 현황은?

인도는 최대 규모인 델리공항의 정상화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한국 및 베트남발 항공화물편이 정상화돼 5월 말부터는 지장 없이 통관 및 배송을 하고 있다. 공항 세관 역시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통관 및 배송은 큰 차질이 없이 진행 중이다.

(질문3) 내륙운송은 화물차 기사의 출근 거부 등으로 어려웠는데?

육상물류의 경우 코로나가 한창일 때보다는 호전되고 있다. 도로운송은 항구에서 바로 고객사로 가기도 하지만 주로 내륙 ICD에서 고객사로 가는데 지난달과 비교해 통관이 끝나고 배송 허가만 나면 거의 바로바로 배송이 진행되고 있다.

배송 트럭 그리고 기사들이 다수 복귀했고 통관도 코로나19 전보다는 느리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진행에 속도가 붙었다. 다만 뉴델리 공항세관, 투클라카바드 ICD의 세관업무 종사자 중 확진자가 발생해 통관이 어려짐에 따라 육상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5월 중순이나 말에 도착한 화물은 현재 큰 문제없이 통관 및 배송이 되고 있다.

(질문4) 철도운송은 정상화됐나?

철도운송은 주로 항구로부터 내륙 ICD까지를 가리키는데 지난달보다는 대기시간이나 도착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는 항구-내륙 ICD 시간이 정상 때의 2~3배였지만 현재는 약간 지체되거나 거의 차이 없이 도착하고 있다.

(질문5) 봉쇄조치 해제로 달라진 물류여건과 우리 기업 유의사항은?

화주와 포워더는 선사 및 세관과의 사전 협조를 통해 정보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포워더나 물류업체는 세관에 직접 나가 업무를 처리하곤 하는데 이들이 특히 중요한 연결고리가 돼야 한다. 모든 세관원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는 없겠지만 선사 담당자 및 세관원과 사전 협조가 원활해야 통관 정보를 적기에 수집해 화물의 출입시기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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