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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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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태 지역, 코로나19로 약 60년만에 첫 경제 역성장 전망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4
내용 코로나19가 몰고온 타격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는 올해 1960년대 초 이후 약 60년만에 처음으로 위축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 '나이키 로고형'(swoosh-shaped) 회복이 힘들 수도 있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5일 전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DB는 올해 아시아 전체의 경제성장이 마이너스 0.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1960년대 초 이후 최초로 역성장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빈곤에 빠뜨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황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거의 4분의 3이 지난 60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DB는 말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아시아 많은 지역들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총생산(GDP)은 6.8% 성장할 것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는 작을 것이라고 ADB는 전망했다.

ADB는 "회복세는 V자형이 아니라 L자형 또는 '스워시형'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 전망이 주요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8월 말까지 아시아 각 국의 총 정책 지원 규모는 3조6000억 달러로 지역 GDP의 약 15%에 달했다고 ADB는 말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를 처음 보고했던 중국은 올해 1.8%, 2021년에는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ADB는 말했다. 반면 48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코로나19 피해국인 인도는 2020년 경제가 9% 정도 위축된 후 내년에는 8% 정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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