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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트·요트산업 정상궤도 복귀... boot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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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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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02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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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계 최대 보트, 요트 및 수상 스포츠 전시회 'boot 2026'이 110개 국에서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등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이 전시회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는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boot 2026에 총 68개국에서 약 1500개 사가 참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전했다. 라인메쎄에 따르면 boot 2026에는 전체 방문객의 약 4분의 1이 해외에서 방문했으며, 방문객 만족도가 95%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일링 보트와 요트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발표와 프리미어 행사가 전시장 전반에서 두드러졌다.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이 신형 세일링 보트와 요트를 대거 공개했으며, 모터보트 전 클래스와 엔진,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전시되며 기술 혁신과 신제품 경쟁이 전시회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AI 기반 해양 항법·객체 탐지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보유한 에이브노틱스가 참가해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기술 경쟁을 펼쳤다. 전시회는 보트 전시에 그치지 않고 수상 스포츠와 해양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운영됐다. 패들링과 서핑, 휴가 및 차터 프로그램, 하우스보트와 보트 렌탈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Destinations & Boatlife’ 홀에서는 현장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다이빙 홀 역시 많은 관람객이 찾았고, 장비·기술 전시와 다이브 센터, 다이브 어워드 시상식, 다이빙 타워 프로그램이 주요 볼거리로 자리했다. 독일 해양 재단과 협력한 ‘love your ocean’ 캠페인과 국제해양보호상 ‘ocean tribute’는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는 스페인의 원 오션 플래닛 파운데이션이 추진한 해양 보호 국제 교육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10홀에서 운영된 지속가능성 포럼 ‘블루 이노베이션 독’은 국제 정치, 산업, 연구 분야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독일 해양 산업 협회(VMWD) 회장 헨닝 미텔만은 “실질적인 주문과 계약이 이어지며 2026년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 역시 높은 바이어 품질과 국제 방문객 증가, 계약 및 매출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전시회가 2026 시즌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지나 참가사들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부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고, boot 2026은 다시 한번 해양 산업을 이끄는 국제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차기 boot 전시회는 2027년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전시 참가 신청은 5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문의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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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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