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작년 '역직구 수출' 16.4% 증가... 음·식료품 49.2%나 늘어
|
|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
|
등록일
2026-02-02
조회수
5
|
|
내용
지난해 '역직구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크게 늘었다. 국가데이터가 2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작년 국내 사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시장 규모는 3조2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이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로 지난해 우리나라 총수출 증가율 3.8%의 4배를 넘는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아세안(-4.4%)을 제외한 미국(26.3%), 중국(10.9%) 등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 상품별로는 음·식료품 거래액이 49.2% 늘어 1129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 기준이 개편된 2017년 이후 역대 가장 많다. 화장품(20.4%), 음반·비디오·악기(7.0%) 등도 판매가 늘었다. 다만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9.0%)은 감소했다. 해외로부터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직구 시장은 지난해 8조5080억 원으로 5.2% 증가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직구는 14.9% 성장한 5조574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해외 직구의 65.5%를 차지했다. 작년(60.0%) 이후 2년 연속 60%대 점유율이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의 대형 쇼핑 사이트 이용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미국으로부터의 직구는 17.6% 감소한 1조4157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6.2%), 생활·자동차용품(12.7%),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2.5%) 등이 성장세를 보였으나, 스포츠·레저용품 시장은 13.9% 감소했다. 한편,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272조39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