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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식품 7대 트렌드 잡아라… 오는 10월 프랑스 최대 식품전 개막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등록일 2026-05-06
조회수 22
내용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 시알(SIAL)이 2026~2027년 글로벌 식품 산업을 이끄는 7대 트렌드를 꼽았다.

 
바로 ▷혁신과 차별화의 새로운 시대 ▷기능성 건강 식품과 'GLP-1 동반 제품'의 부상 ▷스낵과 간편식의 성장 ▷즉석식품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리테일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수요 ▷명확한 패키징과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 ▷테스트 앤 런과 정교한 실행 등이 그것이다.

 
시알 전시회를 주최하는 코멕스포지움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노르빌뺑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며 이와 같이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전 세계적인 높은 관심으로 인해 현재 전체 전시면적의 85%가 이미 예약 완료되었으며, 약 8000개사의 업체와 29만5000명의 업계 전문가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으며, 10개 주요 분야에 걸친 28만 제곱미터 이상의 전시 공간이 마련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총 107개사가 부스 참가를 확정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꾸리는 한국관에 71개사, 한국식품산업협회 공동관에 12개사, 그리고 개별 참가업체 24개사가 등록을 마쳤다.

 
특히, 올해 시알 파리에는 650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중 약 150 개 기업은 SIAL 스타트업존에 모여 식품 산업을 변화시키는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또한 스타트업 피칭 무대를 통해 신생 기업들이 투자자, 바이어, 파트너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 전시는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활발한 교류를 동시에 제공하는 살아있는 경험형 전시회로 설계됐다. AI 기반 매치 메이킹 플랫폼을 도입해 출품사와 바이어 간 맞춤형 미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미팅공간,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미팅 세션도 운영된다.

 
또한 전문 파트너가 이끄는 SIAL 가이드 투어를 통해 특정 산업 분야나 주제별로 전시회를 더욱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부대행사도 알차게 꾸린다. ‘시알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확장된 경험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특히 ‘시알 테이스트’ 행사를 완전히 통합해, 시식 경험을 비즈니스 전략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미래 식품을 직접 보고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알 서밋’과 ‘시알 토크’를 통해서는 국제 전문가, 연구자, 경영진,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기존 모델을 재검토하며,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또한 ‘시알 포 체인지(SIAL for Change)’는 ESG 및 CSR 이니셔티브를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장려하는 어워드, 지속가능한 실천 사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시알 잡스’ 를 통해 글로벌 식품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오드리 애쉬워스 시알파리 전시회 총괄 디렉터는 “시알 파리 2026은 책임감 있고 현실적이며 구제척인 해결책에 집중하는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는 아이디어를 키우고 전환을 가속하며 식품산업 전반의 도전을 기회로 바꾸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사진=코멕스포지움 제공] 지난 2018년 시알 파리 전시회에서 시알 이노베이션 어워드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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