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무역통상진흥시책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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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피 내 한국 셀러들, 최근 3년 20배 성장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등록일 2023-01-1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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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코리아, 2022년 결산 키워드 ‘P.L.U.S(+)’ 선정

 

▲인포그래픽=쇼피코리아 제공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에 입점한 한국 셀러 샵이 최근 3년간 20배 성장했다고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가 밝혔다. 

 

쇼피코리아는 또 지난 11월 11일 진행된 쇼피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에서도 한국 브랜드들이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쇼피코리아는 최근 2022년을 결산하는 키워드로 ‘더하기’를 의미하는 ‘P.L.U.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 쇼피 셀러들의 판매 가능 품목 확대(Plus) △ 신규 물류 서비스 론칭(Launch) △ 사용자 친화적인(User friendly) 한국 셀러센터 오픈 △ 대활약한 한국 셀러(Seller)들의 앞 글자에서 따왔다.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한류 열풍, 프리미엄 이미지를 보유한 K-제품 인기에 힘입어 2022년 쇼피 내 한국 셀러 샵은 최근 3년간 20배 성장했다.

 

또 ’11.11 빅세일’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 ‘코스알엑스’, 티 브랜드 ‘오설록’ 등을 비롯해 리셀러까지 대활약을 펼치며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 쇼피 셀러들의 판매 가능 품목 확대(Plus) = 쇼피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셀러들이 판매 품목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셀러 지원책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작년 11월 태국에 쇼피 물류 서비스(Shopee Logistics Service)를 확대하여 국내 셀러들이 화장품, 식료품, 건강기능식품 등 기존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태국에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쇼피 태국에서 ‘Korea’가 포함된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 12월 한 달간 약 800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12월과 비교하면 약 30배 증가한 수치로, K-제품 수요가 높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셀러들의 판매 품목을 성공적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다.

 

◆ 신규 물류 서비스 론칭(Launch) =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의 판매 카테고리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상 운송, 풀필먼트, 반값택배 등 국내외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류 서비스를 론칭했다.

 

우선 지난 4월 해상운송 서비스와 풀필먼트 서비스(Service By Shopee)를 오픈했다. 이에 셀러들은 가전.가구류같이 부피가 크거나 향수, 디퓨저 등 항공 운송 제약이 있는 상품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현지에서 수요가 높아 대량으로 유통할 수 있는 상품들을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빠른 기간 안에 배송할 수 있게 됐다. 

 

쇼피에 입점한 한국 셀러들의 해상운송,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한 주문량은 2022년 2분기 대비 4분기에 7배 이상 성장했다.

 

이어 작년 9월에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중 처음으로 GS25 반값택배 서비스를 정식 연동했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일반 택배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전국에 위치한 인근 GS25 편의점에서 물품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실제로 반값택배는 서비스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사용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이용하는 셀러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 사용자 친화적인(User friendly) 한국 셀러센터 오픈 =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사용이 편리한 한국 셀러센터(KRSC)를 오픈했다. 

 

해외 온라인 판매 시에는 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보다는 여러 시장에 진출해야 리스크를 분산시키면서 빠르게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이에 쇼피코리아는 한국 셀러센터 8개국(동남아 5개국을 비롯한 대만, 브라질, 멕시코) 동시 입점 패키지를 통해 판매자들이 클릭 몇 번만으로 판매 지역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쇼피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1개국에서 샵을 운영한 셀러보다 2개국 이상에서 복수의 샵을 운영한 셀러들의 하루 평균 주문 건수가 46배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한국 셀러센터 오픈으로 쇼피 셀러들은 평균 7개국에서 샵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한류 열풍과 고퀄리티 상품으로 대활약한 셀러(Seller)들 =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K-제품을 판매한 한국 셀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한국 셀러들은 고퀄리티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던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식음료, 유아동, 모바일 악세서리, 홈앤리빙, 취미(K팝 기획상품) 등 보다 다양한 품목으로 K-제품의 인기를 확대했다.

 

실제로 지난 11월 11일에 진행된 쇼피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11.11 빅세일’에서 한국 브랜드들은 리셀러까지 대활약을 펼치며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고 쇼피 내 한국 셀러 샵은 최근 3년간 20배 성장했다.

 

쇼피코리아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2 글로벌 한류 트렌드'를 인용해 "K-제품 중 ‘식품’ 이용 의향이 가장 강했고 이어 화장품, 의류, 휴대폰, 가전제품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동남아시아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소비자의 16%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은 “지난해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이 동남아, 대만, 중남미 등에 있는 새로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상품을 보다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화답하듯 한국 셀러들도 큰 성과를 달성한 해였던 것 같아 기쁘다”며 “올해도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이 쇼피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도록,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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