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출 애로, 공익관세사 도움 받으세요"... 관세청, 41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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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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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4-01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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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S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스킨스쿠버 장비 제조기업으로, 호주에 첫 수출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해당 물품이 신개발품이라 정확한 품목번호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요건을 알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부산세관의 공익관세사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공익관세사는 S사에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통해 정확한 품목번호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의 원산지 결정기준과 수출요건 등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도움을 제공하였다. 공익관세사의 도움으로 S사는 호주 최초 수출에 성공했다. #2. C사는 4대째 가업을 계승한 전통증류주 제조기업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독일 현지에서 열리는 주류 팝업 스토어에 입점이 확정되었으나, 수출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C사는 광주세관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광주세관은 공익관세사와 함께 수출거래 진행 절차 및 독일(EU)의 수입요건을 안내했다. C사는 공익관세사의 적극적인 상담으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증수출자 취득까지 이뤄내었고,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 성공적인 수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관세청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관세·무역 관련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공익관세사 41명이 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22개 세관에 배치돼 기업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특혜 관세 안내,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포함한 수출입 통관 전반이 대상이다. 관세청은 2015년부터 공익관세사 제도를 운영, 11년간 총 3500여 개의 수출기업에게 상담을 제공해 왔다. 공익관세사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전국 세관 22개 공익관세사 운영 부서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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