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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 성장하는 냉동식품 시장
분류 주간무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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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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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서치 기업 아이마크그룹에 따르면 인도 냉동식품 시장은 2023년 20억586만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이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4%를 기록해 67억3337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인도 국민의 소득 증가와 함께 즉석조리식품(RTE)이 주목받으면서 냉동식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시장 수요와 성장=인도에서 냉동식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냉각 보존과 공급체인 인프라도 동반 발전해 냉동식품에 대한 접근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있다. 

 
냉각보존시설의 증가가 식품의 냉장유통 시스템을 발전시키면서 냉동식품이 인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채소로 만든 냉동 간식의 시장 점유율이 높고 냉동 과일과 채소는 계속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냉동 육류 제품 또한 수요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도 냉동식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여러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들이 “즉석조리식품과 냉동식품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가공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연령층 중에서 특히 18~30세 그룹이 인도 냉동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은 바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편리함과 시간 절약을 추구하고 새로운 음식과 제품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냉동식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낀다. 

 
더욱이 이들은 제한된 예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음식을 중시하는데 냉동식품은 크게 비싸지 않아 더 많이 찾는다.

 
◆냉동식품 시장에 대한 정부 지원=인도 정부는 냉동식품 관련 외국계 수출기업들에게 관세환급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외국기업은 냉동식품을 포함한 수출 상품 생산 시 인도에서 조달한 재료에 대한 소비세와 수입 재료의 관세 환급을 청구할 수 있다. 

 
인도로 재료를 들여와 재가공한 상품의 경우 그 상품의 재수출이 관세 납부일로부터 2년 이내로 빠르게 이뤄지면 수출기업은 인도에 지불한 관세의 98%를 환급금으로 청구할 수 있다.

 
‘수출품의 관세·세금 면제제도’(RoDTEP)에 따라 인도 기업은 수출 제품에 대한 관세 및 세금 혜택을 받는다. 

 
다른 제도와 달리 이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한 구체적인 매출 상한선은 없다. 2021년 1월 도입된 RoDTEP은 국제무역위원회(ITC)의 HS코드를 가진 품목에 한해 적용되며 그간 1만5000개 이상의 수출품에 50억3000만 달러의 지원금이 제공됐다. 

 
현재 이 제도의 예산은 18억 달러이며 2024~25년 회계연도에는 10% 추가 지원된다. 재수출용 제품은 RoDTEP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인도 정부는 ‘콜드체인 및 부가가치 통합 인프라 계획’(PMKSY)에 따라 생산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콜드체인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PMKSY는 농장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중간 단계 없이 통합 콜드체인 및 보존 인프라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인도 식품가공산업부는 PMKSY에 따라 전역에 메가 푸드파크 41개, 저온 유통 프로젝트 353개, 농업 가공 클러스터 63개, 식품 가공시설 292개, 전후 연계 프로젝트 63개, 그린 프로젝트 운영 시설 6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인도 정부는 수산물 부문의 콜드체인 인프라 수요가 가장 많다고 보고 2030년까지 냉동 수산물 부문 운영을 위한 3904개의 제빙공장, 냉장 보관시설, 냉동 및 냉장 차량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인도 냉동식품 시장의 ‘SWOT(강점·약점·기회·위기)’ 분석=먼저 ‘강점’ (Strength)은 소득 증가와 함께 성장한 인도의 중산층이 편리한 포장 음식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인도는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나라이고 각 지역과 공동체마다 독특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소매업계와 식음료 업계는 냉동식품을 수입해 이러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호텔, 식당, 케이터링 서비스를 포괄하는 인도 호텔산업은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수입 냉동식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약점’(Weakness)은 냉동식품이 방금 만들어진 음식만큼 신선하지 않다는 인식이며 이는 특히 중장년층의 냉동식품 구매를 주저하게 만든다. 

 
프리미엄이나 수입 냉동식품은 특정 연령대에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유통망과 라스트마일 배송 이슈는 몇몇 지역에서 여전히 존재하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냉동식품 접근성이 떨어진다. 

 
냉동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항원과 방부제가 냉동식품 시장의 확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 

 
때로는 냉동 처리로 인해 제품의 맛이 떨어지고 이는 특정 제품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인도의 콜드체인 인프라가 발전하고는 있지만 농촌 지역은 여전히 저장 용량이 불충분하다. 

 
현재 이용 중인 저온 보관시설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현대화가 필요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아 상당한 운영 비용이 들고 있다. 

 
게다가 인도의 콜드체인은 각 공급 단계에 참여하는 수많은 소규모 사업자로 나뉘어 있다.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세분화된 단계를 표준화하고 문제를 조정할 때까지는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상품이 원활하게 유통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기회’(Opportunities) 요인은 냉동식품 제조업체 입장에서 유기농 제품, 글루텐프리 제품, 저염분 대체재 등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확장은 특히 지방, 소도시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더 넓은 범위의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다. 

 
제조업계는 제품 배송, 포장, 맛, 요리 기술 부분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시키고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 

 
소매업체, 식당, 음식 서비스 제공자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 유통 채널과 시장에 더 깊게 침투할 수 있다. 

 
특히 현지에서 충분한 양이 생산되지 않는 이국적인 과일, 채소, 기타 제품들은 수요에 맞추기 위해 수입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협’(Threats) 요인은 라벨링 의무와 식품 안전 기준과 같은 규정의 변화인데 이는 운영 비용을 높이고 생산자의 수익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 유통 지연,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해와 같은 공급망 방해 요소는 제조 타임라인에 지장을 주고 재고 부족으로 이어진다. 

 
특정 지역에서의 전력 부족이나 비포장도로와 같은 미비한 인프라는 냉동식품 시장의 성장을 저해한다.

 
◆인도 냉동식품 시장의 세분화=인도 냉동식품 시장은 음식에 따라 나뉜다.

 
먼저 냉동 과일과 채소인데 베리류, 망고, 콩, 옥수수,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포함한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콩의 규모가 가장 크다. 

 
소비자들은 편의성, 긴 유통기한, 영양소 보존을 위해 냉동 과일과 채소를 선택한다. 인기 브랜드는 맥케인, 사팔, 하베스트골드, 수메루, 베짓, 케야, 키산 등이 있다.

 
냉동 육류와 해산물은 닭, 양, 돼지고기, 생선 필레, 게와 같은 제품들을 포함한다. 이 부문에서는 냉동 생선이 규모가 가장 크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과 편리한 즉석조리식품 수요 덕분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인기 브랜드는 벤키즈, ITC마스터셰프, 테이스티바이트, 셰프스바스켓, 세무라, Al카비어, 고드레이리얼굿치킨, 프레시투홈, 루시오스 등이다.

 
냉동 즉석조리식품에는 피자, 햄버거, 파스타, 인도 커리, 중국 음식과 같은 다양한 냉동식품이 포함된다. 

 
이 분야 제품들은 맛과 질을 타협하지 않고 편리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수요와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맥케인, MTR푸즈, ITC마스터셰프, 사폴라, 유미에즈 등의 브랜드가 활약 중이다.

 
냉동 간식과 에피타이저 분야는 사모사, 스피링롤, 너겟, 케밥을 포함하는 파티 스낵과 핑거푸드를 포함한다. 이들 제품은 간단한 간식, 손님 접대용, 주요리에 곁들이는 음식으로 인기다.

 
냉동 디저트류와 베이커리 제품에는 아이스크림, 셔벗, 얼린 요거트, 케이크, 페이스트리와 크로와상을 포함하는 디저트류가 있다. 

 
이들 냉동 디저트류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은 소비자가 찾는다. 인기 브랜드는 아물, 크왈티월스, 마더데어리, 바딜랄, 크림벨, 배스킨라빈스 등이다.

 
냉동 아침식사로는 와플, 팬케이크, 샌드위치와 크로와상 같은 제품이 있다. 인도식 맞춤 냉동 제품이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다. 

 
이들 제품은 몇 분이면 조리가 끝나 빠르고 번거롭지 않은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좋아한다. 인기 브랜드는 ID프레시, 프레셰이, 맥케인, MTR푸드, 아쉬르바드 등이다.

 
어린이 냉동 간식은 치킨너겟, 피시핑거, 미니 피자, 스마일 감자와 같은 제품들에 집중돼 있다. 

 
이 제품들은 건강과 재미있는 포장을 강조하면서 자녀들을 위해 편리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찾는 부모들을 겨냥한다.

 
특식과 전통 음식은 다양한 인도식, 이탈리아식, 멕시코식, 태국식 음식과 유기농, 글루텐프리, 비건 대체 요리를 포함한다. 

 
이들 제품은 특정한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고 세계 음식을 편리한 냉동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얼린 스프와 소스 카테고리는 스프, 육수와 소스를 포함해 소비자들이 집에서 쉽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얼린 스프와 소스는 주로 레스토랑 체인점에서 많이 활용한다. 인기 브랜드는 크노르, 매기, 케야 등이다.

 
얼린 음료 부문에는 과일즙 농축물, 스무디 믹스, 얼린 칵테일 등이 들어간다. 이들 제품은 특별한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신선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브랜드는 트로피카나, 리얼프룻파워, 델몬트, 다부르, 페이퍼보트 등이다.

 
◆시장 내 주요 기업 전략=인도 냉동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몇몇 주요 기업이 다양한 상품을 통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효율적인 유통망과 강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인도 토종 기업들은 지역적 다양성과 관련된 정보를 적극 활용해 각각의 선호도와 입맛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마크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냉동식품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는 맥케인, 벤키즈, 마더데어리, 고드레이타이슨푸드, 알카비어그룹, 롯데웰푸드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사례로 꼽을 만한 곳이 롯데웰푸드다. 

 
롯데웰푸드가 2017년 인수한 아이스크림 기업 하브모어는 현재 인도 전체 28개 주 중 20개 주에서 경쟁력 있는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작년 기준 216개의 아이스크림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은 지역 낙농협회 소속 중소기업들이 지역 기반의 영업을 벌이고 글로벌 기업이 이들을 인수하는 식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현재 하브모어는 인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지인 구자라트주를 근거로 지역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브모어는 뭄바이의 유일한 냉장 보관 및 저온 물류 체인 관리 회사와 제휴하고 냉각 유통을 한다. 

 
제휴 기업은 18~-22°C에서 작동하는 7200cc의 냉장 보관 시스템, 255개의 아이스크림 트레이를 수용할 수 있는 냉동 컨테이너 트럭, 현지 배송을 위한 냉장 차량 등 뭄바이 최고의 냉동 냉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하브모어는 자전거와 리어카를 결합한 이동식 냉동 카트를 도입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일반 소매점, 대형 유통점,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도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하브모어의 매출은 2018년의 6728만 달러에서 2022년 1억1447만 달러를 달성하며 4년 만에 70% 성장했다. 

 
2023년 롯데웰푸드의 지역별 매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매출이 높았던 지역은 한국이고 그 다음이 인도였다.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은 2023년 34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성장세를 고려해 하브모어에 5년간 700억 원을 투자해 아이스크림 생산량을 늘리기로 하고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의 탈레가온에 6만 ㎡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는 각종 자동화 설비 등 한국의 선진 식품 제조기술이 적용된 빙과 생산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인도의 냉동식품 수출입=인도 냉동식품산업은 기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현재는 생태계 조성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지 냉동식품 수출업체들은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데 인도 식품산업에서 수출 부문 수익이 절반을 차지할 만큼 냉동식품 수출은 번창하는 분야다.

 
현재 인도 식품산업에서 성장하는 분야는 즉석조리식품, 냉동 과일과 채소, 간식, 고기를 먹는 논베지(non-veg) 등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경제복합성관측소(OEC)에 따르면 인도는 2022년 6670만 달러의 냉동 야채를 수출해 세계에서 22번째로 큰 냉동 야채 수출국이 됐다. 

 
같은 해 인도는 211만 달러의 냉동 야채를 수입해 96번째 야채 수입국이었다. 

 
해산물류 가운데 냉동 생선은 두 번째로 많이 수출되는 품목이고 오징어는 4억5461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2/23회계연도에 인도는 6억8705만 달러의 냉동 생선과 냉동 오징어를 수출했다. 

 
최근 인도는 몇몇 신선, 가공식품의 수입 관세를 5~10% 낮추기로 했다. 이 혜택은 냉동 칠면조, 냉동 오리, 신선·냉동·말린·가공 블루베리와 크렌베리에 한해 적용된다. 현재 이들 제품에는 30~4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우리 기업 시사점=인도의 푸드 스타트업 프레시투홈은 신선한 생선과 육류를 남아시아 시장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대부분의 제품은 아마존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인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160개가 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별된 생선과 해산물 제품을 제공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인기 제품은 냉동 치킨너겟, 냉동 새우, 치킨 롤리팝이며 무슬림 축제인 라마단 시즌을 고려해 즉석 조리가 가능한 ‘할림’과 ‘비리야니’를 브랜드 제품에 추가했다”면서 “특히 인도 소비자는 방부제나 항생제가 없는 신선한 식품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는 냉장 공급망을 구축하고 120가지의 품질 검사를 통해 화학물질, 항생제, 방부제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도 프레시투홈의 성공사례는 인도 냉동식품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장과 적절한 고객 타깃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인도 냉동식품의 주요 소비자들은 도시에 살기 때문에 운송비 절약을 위해 도시를 중심으로 냉동식품 공장을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냉동식품은 적정 온도에서 운반돼야 하므로 냉동식품 기업들은 도심과 가까운 위치를 선점하는 것에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가장 유력한 타깃은 직장인 여성, 미혼 남성, 대학생 등이고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식료품점 등도 주요 고객이다.

 
인도 식품안전표준청(FSSAI) 등록은 인도에서 냉동식품을 포함해 식품가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다. 

 
소비자들이 점점 더 건강에 신경 쓰고 세부적인 영양소 정보에 관심을 가짐에 따라 영양 성분표도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인도가 평균 기온이 높은 지역임을 감안해 현지 콜드체인 인프라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도 내 대부분의 콜드체인 인프라는 주정부 협동조합, 농민생산협회(FPOs)와 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KOTRA 무역관은 “인도의 콜드체인 인프라는 비효율성, 시장 연계성 부족, 장비 운영과 관리 지식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냉동식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서는 콜드체인 인프라에 대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KOTRA 첸나이 무역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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