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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기업 수출지원, 내년 더 커진다…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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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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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02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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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기부 2026 예산안 16조8000억… 10.5% 증액 중기부가 수출 중소기업 종합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내년에는 올해 대비 17.8% 증액된 1502억 원을 편성한다. 아울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는 866억 원을 편성하고, 수출컨소시엄 사업에는 20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중기부는 2026년 예산안을 2025년 본예산(15조2488억 원)보다 10.5% 증가한 16조8449억 원으로 편성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2일 발표하며 이처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에는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 실증 및 인증 등을 지원해 글로벌 진출을 도와주는 글로벌혁신특구 3곳을 추가 선정하고 특구 내 중소기업 R&D지원도 확대한다. 2025년 139억 원이었던 글로벌혁신특구육성 예산이 2026년 177억 원으로 늘어나며 특구 내 R&D 지원이 74억 원에서 83억 원으로 늘어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제품의 수출형 전환, 해외판로 연결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K-소상공인 육성’ 사업에 9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에 296억 원을 추가 반영한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을 본격 육성한다. 혁신성이 검증된 성장성 있는 테크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년간 16억 원), 기술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보증‧투자 연계 등 종합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유니콘 브릿지’ 사업을 신설한다.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AI·바이오 등 신산업 10대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확대 편성한다. 총 746개사에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6억 원 지원하고 우수기업 후속 스케일업, R&D·정책자금·보증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1위 수출품목이자 2024년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K-뷰티를 중심으로 연관 K-컬처 분야로의 수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K-뷰티 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K-뷰티 체험관 운영, 팝업스토어 운영,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기부 지원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여 과감한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이 진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편성한 예산안을 신속하고 꼼꼼히 집행하여, 재정정책의 온기가 우리 경제에 빠르게 스며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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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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