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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캐나다 '미래 모빌리티' 기반 확충 지원... 양국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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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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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1-30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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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국이 캐나다와 공동으로 캐나다에 자동차 제조기반 확대 및 전기차 제조 기회 증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산업부는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이 앞서 캐나다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업 협력 강화 및 한·캐나다 산업협력위원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국은 산업성장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설립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산업 기반의 확대를 추진하고 캐나다의 전기차(EV) 제조 기회를 증진하는 협력 의향이 포함된다. 캐나다 산업부는 "캐나다 정부는 배터리 생산, 배터리 소재 가공, 캐나다 핵심광물의 정제·가공·재활용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캐나다의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는 자동차 부문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면 호혜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간 협력시) 대한민국은 북미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에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고, 캐나다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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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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