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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세청,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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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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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02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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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수출대상국의 원산지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관세청은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64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243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아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받게 되었고, 177개 기업이 FTA-PASS를 도입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사업은 전국 6개 세관(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평택)에서 진행되며 △컨설팅 평가 등급과 △기업 규모(전년도 매출액 기준)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이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자유무역협정(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세청은 4일부터 6일까지 각 세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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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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