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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TRA, 지역 현장에서 수출·투자유치 활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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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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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04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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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수출지원 협력사업을 확충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역별 전략산업 투자유치에도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KOTRA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사 주요 실·팀장 및 12개 지방지원본부장들이 모여 5극 3특 지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대한 수출·투자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지방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KOTRA는 올해 63회의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50여 회의 지방 수출상담회, 판촉전,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대한 수출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유망 산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수출희망 1000’ 프로젝트에도 역점을 둔다. ‘수출희망 1000’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방 소재 수출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00개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00개사 등 향후 5년간 1,000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수출전문위원을 통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및 수출실무 지원에 더해 해외 온라인 유통망 입점지원, 거래선 발굴, 샘플 물류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전국 20개소에 운영 중인 AI무역지원센터도 지역기업 수출인프라로 활용하고 AI수출비서 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해 지역기업들이 AI를 활용해 가성비 있게 해외수출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I무역지원센터는 AI 솔루션을 활용해 수출 희망기업의 제품 분석, 이에 기반한 외국어 숏폼 홍보 콘텐츠 제작, 바이코리아 상품 등록, 바이어·시장 자동 추천 및 연결, 화상상담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례로 경북 AI무역지원센터의 경우, 2025년 한해 AI 솔루션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 차별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영상 제작부터 바이어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 결과 바이어 상담건수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하고, 수출 경험이 전혀 없던 73개사가 최초로 수출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투자유치 측면에서는 12개 지방지원본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국내외 IR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지방지역본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대표 산업별 맞춤형 해외 투자유치사절단을 35회 파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행사, 제약·바이오 대전 등 지역 특화산업 전시상담회와 연계해 잠재투자가 대상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KOTRA는 미·중·일에 운영 중인 해외IT지원센터를 통한 제조업의 AI 전환 기술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4월 중국에서 열리는 로봇기업 수출로드쇼와 5월에는 베트남에서, 6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로봇 수출상담회 개최 계획도 전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전국 현장을 발로 뛰며 지방기업들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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