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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이스를 만나다] 한국이앤엑스_KIME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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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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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0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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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코엑스 전관 총동원… AI·디지털 헬스케어로 역대 최대 세계가 주목하는 K-메디컬의 정점인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다. 제41회 KIMES 2026 전시회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KMD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와 공동 주최한다. 1980년 5개국 32개 사로 출발한 KIMES는 40여 년간 한국 의료산업 성장의 산증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기준 참가업체 1447개 사, 참관객 7만2507명, 해외 바이어 4941명을 기록하며 아시아 대표 글로벌 메디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올해는 전시 면적 약 4만5000㎡ 규모로 확대했으며 해외 바이어를 비롯해 참가사 증가로 총 참관객 7만5000명 이상을 예상한다. 주최 측은 “국내 유일의 종합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로서 세계 6위권, 아시아 3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며 “AI·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의 혁신기술 공개와 글로벌 수출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K-메디컬의 해외 시장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해외 바이어가 찾는 글로벌 이벤트 전시를 넘어 글로벌 지식 공유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의를 포함한 병원 관계자, 학계·연구소 인사, 유통기업 임원 등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는 특히 AI 기반 진단·치료 솔루션, 스마트 재활기기, 원격의료 시스템, 재생의료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첨단 트렌드가 한자리에 펼쳐질 예정이다. 코엑스 1층부터 3층까지 A~E홀 전관을 비롯해 로비, 그랜드볼룸, 더플라츠(The Platz) 등 코엑스 모든 공간을 동원해 진행된다. 치료부터 진단, 재활, 디지털 기술, 부품 소재, 미용·뷰티 분야까지 의료산업 전 가치사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동선과 테마를 세심하게 배치했다. 1층 홀 A에서는 치료기기와 수술기기, 의료정보시스템, 피부미용·에스테틱 기기가 주를 이룬다. 홀 B와 홀 C는 헬스케어·재활기기와 검사·진단기기 전문 구역으로 꾸며진다. AI 영상진단 솔루션, 감염병 신속진단 키트, 로봇 재활기기 등이 전시된다. 그랜드볼룸과 로비 공간은 세미나와 네트워킹 존으로 연계돼 활용된다. 3층 홀 D는 신기술·병원설비와 의료부품기술전(Medicomtek)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홀 E와 특별관 구역은 ‘뷰티&더마 서울’과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으로 채워진다. 더마코스메틱과 의료 미용기기,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솔루션이 결합된 최신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 글로벌 지식·비즈니스 허브로 업그레이드 컨퍼런스와 동시 개최 행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B2B 마켓을 넘어 의료산업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디지털 혁신부터 수출 상담, 의료관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GMEP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의 1대1 매칭이 진행된다. 공동 주최사인 KOTRA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퍼런스와 상담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할 예정이다.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에서는 해외 의료관광 정책, K-의료 브랜드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U 비즈니스 허브 @ KIMES는 유럽 중소기업 50개 사를 초청한 비즈니스 미션 프로그램이다. 매치메이킹·네트워킹·리셉션·스터디 투어 등을 통해 유럽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과 국내기업의 유럽 진출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MedTech Spotlight : New Impact Korea’는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파트너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밖에 기조 강연, 의료산업 상생포럼, 정부포상 시상식이 마련돼, 산업계 네트워킹과 격려의 장을 제공한다. 김준배 기자 <주요 부대 행사 및 이벤트>
[인터뷰] 김종완 한국이앤엑스 이사 K-메디컬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다
“K-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플랫폼입니다” 김종완 한국이앤엑스 이사는 KIMES를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KIMES는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현재의 K-의료기기를 선보이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진화와 혁신을 거듭하게 하는 잠재력을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KIMES의 성장 비결에 대해 업계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개선 노력을 강조한 김 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이 급감한 어려운 시기에도 비대면 마케팅을 병행하며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주최자가 만든 이벤트가 아니라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켓플레이스이자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네트워킹의 장”이라며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계 첨단 의료기기를 국내에 소개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확산과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해외 바이어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5500명으로 잡았다. 김 이사는 “매년 20회 이상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의료기기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제조기업을 추천한다”며 “보건복지부,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수출 주력국 구매사절단, 주요 인사 초청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주목할 트렌드에 관해 ‘수출’과 ‘AI’ ‘로봇’을 꼽았다. 김 이사는 “최근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수출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종산업 융복합 기술 발전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 디지털 의료기기를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로봇 등 기술 융합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는 기존 방식의 대안이 아니라 변화하는 일상에 대응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시회에서 주목할 특별관으로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을 꼽은 김 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과 융복합 혁신기술 기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며 “투자 연결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뷰티 & 더마 서울(BEAUTY & DERMA Seoul by KIMES)’에 대해 “K-뷰티의 진화와 의료 미용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용 홈케어 기기부터 병원용 전문기기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이사는 ▷의료 벤처 및 스타트업 발굴 ▷항노화 및 뷰티 영역을 차세대 핵심 동력으로 육성 ▷융복합 의료기기 지원의 글로벌 허브 완성 등을 들었다. 그는 “KIMES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 투자,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글로벌 마이스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전 세계 의료산업의 표준을 설계하는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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