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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보, 이란 사태 피해기업 접수·지원 개시… 컨설팅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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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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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11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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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호르무즈 해협 인근 7개국과 이스라엘 등을 대상으로 수출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무역보험 가입 기업에 대해 실시간 피해와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긴급 자금 공급과 정책 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 사태 비상대책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긴급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무보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이 TF를 직접 총괄하고, 부사장 3인이 각각 피해 지원, 위험 점검, 정책·조사 파트를 맡도록 했다. 긴급지원방안에는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한도와 기간을 늘리고, 보험사고시 신속히 보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는 신용보증한도의 최대 1.5배 우대와 보증서 만기 도래시 무감액 연장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중동지역 수출 기업들의 거래선 다변화를 위해 해외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유동성 지원 및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긴급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산업통상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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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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