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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플, 인도 스마트폰 판매 1위 고수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등록일 2026-03-11
조회수 7
내용
애플이 인도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판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뉴델리 지부는 “2025년 인도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5420만 대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지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판매액은 8% 증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대당 가격이 4만5000루피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36%에서 47%로 상승한 반면 중저가형 제품은 64%에서 53%로 하락했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7200만 대로 3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중·저가 제품은 8220만 대, –18.4를 나타냈다.

 
브랜드별로는 애플이 전년 대비 5%p 증가한 2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유지했으며 ‘아이폰16’은 지난해 가장 많은 출하량을 기록한 스마트폰 모델이었다.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부터 S시리즈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점유율 22%로 2위를 유지했다. 

 
샤오미, 오포, 리얼미, 월프러스 등 9개 중국산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전년 대비 6%p 하락한 48%였다. 비보가 14%로 3위, 오포(9%)는 4위였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 매출이 7~8%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애플은 작년 기준 전체 아이폰 생산의 약 15%를 인도에서 생산했으며 2027년까지 25%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애플은 작년 8월 인도 내 아이폰 생산 능력을 기존 4000만 대에서 6000만대로 확대하기 위해 25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스마트폰 매출 감소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증가의 배경으로 인도 중산층의 소득 증가를 지목했으며 중산층 확대에 따라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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