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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배터리' 개막 첫날 역대 최고 2만3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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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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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12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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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에 참관객들이 밀려들고 있다.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회장 엄기천)는 개막 첫 날인 11일 약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다. 코엑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이 ESS,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특히 피지컬 AI 시대를 구동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 배터리 안전 기술이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개되며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와 고안전성 ESS용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며 차대 에너지 저장 시장 공략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겨냥한 고신뢰성 배터리 기술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를 넘어 ESS와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는 배터리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AI 인프라와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SK온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기술과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며 전기차뿐 아니라 로봇, 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배터리 소재 기업들도 ESS와 차세대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고성능 양극재와 음극재 기술을 통해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구현 전략을 소개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니켈 기반 양극재 기술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JR에너지솔루션은 노르웨이 배터리 기업 모로우 배터리(Morrow Batteries)와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Morrow의 산업용 전극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유럽 현지 전극 파운드리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품질 셀 부품 공급을 통해 유럽 배터리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12일 ‘더배터리컨퍼런스’와 ‘2026 한-독 배터리 포럼’이 열려 글로벌 배터리 기술과 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인터배터리 사무국은 “인터배터리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기술 발표와 산업 협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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