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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 애로상담.지원정보 서비스 온라인에서 제공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3-30
조회수 6
내용

 

창업 애로상담.지원정보 서비스 온라인에서 제공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고민이나 애로를 상담하고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상담 창구인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3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센터에서는 법률과 세무·회계, 투자 유치, 마케팅, 해외 진출 등 9개 분야의 전문가 2000여명이 창업 기업의 수요에 맞는 상담을 해준다.

 
중기부는 일반 상담의 경우 평균 3일 내외로 답변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고민을 보다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법률 검토나 심화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업당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전문가 자문 비용도 지원한다.

 
또 온라인 센터를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연계해 창업 도전자가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출범한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는 지난 4개월간 모두 7천600여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됐고, 이 중 93%가 상담 당일 즉시 해결됐다.

 
주요 상담 분야는 사업화 지원사업과 정책자금·금융지원, 투자 연계, 창업 절차·제도 문의 등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한 초기 창업기업은 서비스 유료 전환을 앞두고 가격 정책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기업 출신 퇴직자의 도움을 받아 이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창업기업은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두고 고민했지만, 센터 상담을 통해 투자 미팅 기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전체 상담 이용자의 86.6%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하의 초기기업이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가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정책 접근 방식의 전환"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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