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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순보다 싼 중국 돼지고기 가격… 사상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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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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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02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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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돼지고기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죽순, 피망, 생강 가격보다 싸졌다. 중국매체 경제일보는 원자재 시장정보업체 탁창(줘촹)정보를 인용해 3월 23일 중국 전역의 살코기형 생돈 평균 거래가격이 1㎏에 9.71위안(약 2131원)을 기록해 사상 최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또 생돈 선물의 주력상품 계약 가격이 지난 27일 장중 1t에 9815위안(약 215만 원)으로, 2021년 1월 관련 선물 출시 후 최저로 떨어졌다. 농업농촌부 자료 기준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2024년 8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점 대비 43%가량 하락한 상태다. 푸젠성의 한 소비자는 홍성신문 인터뷰에서 집 근처 마트에서 생돼지 앞다릿살 가격이 500g에 9위안이고 온라인 특가는 4.9위안까지 내려갔다면서, 죽순 가격이 500g에 11.5위안으로 더 비싸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랴오닝성 선양의 한 시장을 방문한 결과, 돼지고기 가격이 500g에 10위안 정도였고, 할인가로 판매되는 제품은 옆에 놓인 피망·생강·마늘가격보다 더 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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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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