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지난달 한국 출발 중동행 해상운임 급등... 미국 서부행도 크게 올라
|
|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
|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45
|
|
내용
지난달 한국을 출발해 미국 서부와 유럽연합(EU)으로 가는 등 원거리 항로의 해상 수출 운임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중동행은 40% 넘게 치솟았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 수출입 운송비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너(2TEU 기준) 운임은 561만1000원(운임 외 각종 할증료, 수수료 등 포함)으로 전월보다 24.3% 상승했다. 5개월 만의 반등이다. 동부행 운임은 532만4000원으로, 0.3% 올랐다. 유럽연합(EU)은 341만4000원으로, 5.8% 상승했다. 중동행 운임은 525만1000원으로 42.7% 뛰었다. 올해 1∼2월 두 달 연속 하락에서 급반전했다. 근거리 항로에서는 중국이 50만1천원, 일본도 75만9000원으로 각각 9.4%와 10.1% 하락했지만 베트남은 140만2000원으로 6.7% 올랐다. 해상 수입 운송비는 미국 서부(305만 원, 24.2%), 중동(287만8000원, 18.1%)에서 크게 올랐다. 근거리 항로인 중국(127만9000원, 8.1%), 일본(95만8000원, 20.4%), 베트남(101만 원, 3.0%)도 상승했다. 반면 미국 동부(-16.0%), EU(-9.6%) 항로에서는 하락했다. 항공 수입 운송비는 미국이 50.4%로 폭등했다. 중동(18.3%) 상승 폭도 컸다. 이밖에 EU(3.8%), 중국(6.6%↑), 일본(6.5%↑), 베트남(12.6%↑) 모두 상승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