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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 코트라-월마트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8-10
조회수 17
내용

 

‘2026 코트라-월마트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와 손잡고 국내 소비재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월마트 계정 미보유 기업 또는 상품 미등록 기업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6일까지 ‘2026 코트라-월마트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개최된 ‘2026 월마트 마켓 플레이스·소싱 플라자’. 이 행사의 후속 사업으로 코트라가 ‘2026 코트라-월마트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KOTRA 제공]


 

코트라는 8월 27일과 9월 3일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뷰티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월마트 및 인센티브 소개, 월마트 풀필먼트 서비스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서 월마트 입점 및 초기 시장 안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플랫폼 내 초기 상품 노출 확대와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초기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운영 역량과 판매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마트는 미국 전역에 4,600여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강력한 온라인 유통망을 보유한 세계 최대 유통기업이다. 

 
월마트 ‘마켓플레이스’는 온라인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우수한 상품에 대해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까지 연계할 수 있어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작년 11월 뉴욕 한류박람회에서 월마트 글로벌 수석 매니저와의 1차 협상에 이어 지난 1월 월마트의 부사장급 7명과 구매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구매단 14명을 대거 초청해 코트라 본사에서 개최한 ‘월마트 마켓플레이스·소싱플라자’에 대한 후속 사업 성과다. 

 
이를 통해 기존의 오프라인 도매 수출뿐만 아니라 월마트 역직구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 사업까지 국내 기업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광고·마케팅 고도화, 우수 참여기업 대상 라이브커머스 연계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미국시장 내 지속 가능한 판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미국시장은 K-소비재 수출 주요 시장이자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들이 월마트와 같은 다양한 대형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발판으로 미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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