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뉴스

  1. 알림광장
  2. 무역통상뉴스
제목 코트라, 수출 주체·품목·시장·방식 다변화 박차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8-17
조회수 10
내용

 

코트라, 수출 주체·품목·시장·방식 다변화 박차
수출 초보기업 육성하고 신흥시장 마케팅 지원 확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수출 다변화’를 통한 무역구조 혁신에 나섰다. ▷신규 수출기업 육성 ▷소비재·방산 등 신 수출 품목 발굴 ▷신흥동반국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1조 달러·수출 4강 조기 실현에 앞장선다.

 
코트라는 1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 주재로 ‘수출 다변화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4일 개최된 ‘부처 및 핵심 공공기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된 수출 다변화의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수출은 최근 높은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지만 특정 시장과 품목에 대한 의존이라는 위험 요소도 안고 있다.

 
코트라는 이날 전략 회의를 통해 2026년 하반기 수출 주체·품목·시장·방식의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선 수출 주체 다변화를 위해 내수기업의 신규 수출기업 육성 확대, 수출 초보 기업의 수출 중산층으로의 성장 지원, 1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수출 스타 기업을 5년간 500개 육성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전국 20개의 AI무역지원센터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디지털 수출 역량도 높인다. 

 
수출 품목 다변화 전략으로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류를 활용한 소비재·서비스, 실전에서의 성능이 입증된 방산, 바이오·전력 기자재 분야의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상반기에 13개 유통플랫폼과 함께 사업을 개시한 소비재·유통망 동반 진출 프로젝트는 최근 미국·유럽 등지에서 팝업스토어 오픈·판촉전을 진행하는 등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고, 방산 분야 민관 합동 팀코리아 사절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중남미·독립국가연합(CIS)·인도 등 신흥동반국 시장에 한류박람회, 무역사절단, 해외 전시회를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수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역직구 등 온라인 수출 지원 확대 방안도 추진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전 세계 86개국 132개 현장에 포진한 코트라 해외무역관 네트워크와 본사·지방지원본부 역량을 총결집하여, 한국 수출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한 수출 1조 달러·수출 4강 조기 달성으로 ‘대체불가 수출 한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