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유럽 탄소규제 대응해 현지법인 무역보험 지원 강화
|
|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
|
등록일
2026-08-19
조회수
4
|
|
내용
유럽 탄소규제 대응해 현지법인 무역보험 지원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우리 기업의 유럽 탄소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약 400억 원(2500만 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은행은 무보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삼성물산의 독일법인 매출채권을 비소구 조건으로 매입하고 삼성물산 독일법인은 이 현금을 운전자금으로 활용해 유동성 부담을 덜게 된다. 이번 지원은 유럽 탄소규제로 변화하는 기업의 수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무보 측은 설명했다.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금년부터 시행되면서 유럽 기업들이 통관·규제 대응 부담을 공급자에게 전가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해외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판매구조를 재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현지법인 운전자금 확보가 기업의 새로운 금융 과제로 떠오르면서 이번 지원 강화가 이뤄졌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유럽 탄소규제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방식에도 새로운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금융 애로를 적기에 해소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