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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월 모든 지자체 수출 증가... '비반도체'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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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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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28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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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7월 모든 지자체 수출 증가... '비반도체'도 호조
올해 1~7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1∼7월 기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액은 경기도가 1954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충남(1163억 달러), 울산(577억 달러), 서울(455억 달러), 전남광주(401억 달러) 등의 순이었다. 수출 증감률은 제주도가 280.3%, 충남 130.7%, 경기 105.1%, 충북 36.1%, 세종 26.2% 순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의 크기는 반도체와 관련이 깊었다. 증가율 1위인 제주의 수출 1위 품목은 반도체로, 작년 동기대비 366.3% 증가했다. 반도체가 제주 지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9.6%다. 충남(130.7%), 경기(105.1%)도 수출이 크게 뛰었다.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각각 218.5%, 235.0%로 지역 수출을 이끌었다. 충북(36.1%) 역시 반도체 수출이 53.0% 늘었다.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 역시 울산 석유제품, 경남 선박 등 거의 모든 지역의 대표 수출품이 수출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수출 주력 품목인 경기(24.7%), 충남(52.0%), 충북(12.3%), 제주(167.5%) 등에서도 비반도체 증가율이 높았다. 관세청은 "반도체가 전체 수출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며 수출 성장세가 전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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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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