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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달청,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34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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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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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1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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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조달청,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34개 신규 지정
조달청이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55개사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조달청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6년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34개사와 재지정 21개사 등 총 55개사를 G-PASS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는 UN을 비롯해 전 세계에 PE 타폴린을 수출하는 부영산업과 ODA 사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디젤발전기 납품을 완료한 에너젠 등 해외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정기업에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바우처를 비롯해 해외바이어상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등 조달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올해 신규 지정기업은 내년부터 '유망기업 집중지원 사업'을 통한 해외조달시장 역량강화 교육과 바이어 매칭·상담, 상시 수출 애로해소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연간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앞두고 수출시장 다변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수출 우수기업의 지정심사 패스트트랙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AI 기술기업과 지방기업의 G-PASS 지정을 확대하는 등 유망기업 발굴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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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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