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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지에스로지스틱스, “필요한 무역업무만” 골라 아웃소싱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9-20
조회수 7
내용

 

피지에스로지스틱스, “필요한 무역업무만” 골라 아웃소싱
오더·바이어 대응·운송·서류·통관·배송을 기업 상황에 맞춰 조합

 


수출입 기업의 아웃소싱 방식이 ‘전체 위탁’에서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는 형태로 세분화되고 있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수출입 프로세스 가운데 고객사가 필요한 업무만 선택해 맡길 수 있는 무역업무 아웃소싱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 프로젝트 물류 현장 [피지에스로지스틱스 제공]


 

무역업무도 필요한 만큼만 외부 활용

 
서비스는 거래조건 및 오더 관리, 공급자·바이어 커뮤니케이션, 국제운송 및 부킹 관리, 선적서류 관리, 통관, 은행 네고 지원, 국내배송, 진행현황 및 물류비용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사는 이 가운데 필요한 기능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체 무역팀이 있는 기업은 국제운송과 통관만 맡길 수 있고, 해외 영업 인력만 보유한 기업은 계약 이후 오더 관리부터 배송까지 맡길 수 있다. 

 
무역 담당자가 부족한 기업이라면 해외 공급자 및 바이어와의 실무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할 수 있다.
 
●기업별 프로세스에 맞춘 ‘모듈형’ 접근

 
같은 수출기업이라도 필요한 지원은 서로 다르다. 

 
거래 국가가 한두 곳인 기업과 여러 국가에 동시에 수출하는 기업의 업무 복잡도가 다르고, 월별 수출입 건수나 내부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서도 외부 지원 필요성이 달라진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는 고객사의 규모, 인력구조, 거래 국가, 수출입 물량과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한 뒤 외부에 맡길 업무를 정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이 이미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기능까지 불필요하게 외주화하지 않고 부족한 영역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무량 변화에 따라 위탁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외사업 초기에는 넓은 범위의 지원을 받고 이후 내부 조직이 갖춰지면 일부 기능만 유지하거나, 반대로 수출 물량이 급증할 때 일시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고정비보다 유연한 운영 역량 확보

 
선택형 아웃소싱은 기업이 무역·물류 운영 역량을 반드시 고정 인력으로만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필요한 업무를 외부 전문조직과 나누면 내부 인력은 영업,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시장 확대와 고객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 김기남 부장은 “아웃소싱의 핵심은 많은 업무를 외부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라며 “고객사가 내부 역량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기능만 전문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는 향후 ‘필요한 무역업무만 선택해서 맡기는’ 방식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수출입 기업 대상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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