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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트라, '수출 첫걸음 주간'에서 내수·초보기업 수출 지원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9-21
조회수 12
내용

 

코트라, '수출 첫걸음 주간'에서 내수·초보기업 수출 지원
세미나·1:1 화상상담 통해 해외시장 진출 도와


 

▲코트라 사옥[코트라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내수·초보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 1:1 화상상담 등으로 구성된 '2026 수출 첫걸음 주간'을 운영한다.

 
내수시장에 머물던 기업들의 해외시장 도전을 위한 장이 열린다.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들은 인증·통관 등 절차와 바이어 발굴에 필요한 정보·인력 부족으로 첫걸음을 떼기 쉽지 않다. 

 
이에 코트라는 첫 해외시장 진출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먼저 10월 14일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 인증·통관·물류 등 수출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트라가 지역별로 운영 중인 AI 무역지원센터 20개소를 활용해 AI 기반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수출 마케팅 준비도를 높인다.

 
이어 10월 26일부터 3주간 1:1 화상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중국·미국·일본·베트남 등 주력 시장에 집중하되, 기업 수요에 맞춰 전 세계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상담을 통해 실제 수출이 발생한 기업에는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해 수출 물류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기업의 성장과 함께 새롭게 수출시장에 진입하는 기업 폭도 넓힌다. 

 
지원 대상은 수출 경험이 없거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내수·초보기업으로, 지방소재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소상공인·사회적기업·소셜벤처·여성기업·청년기업 등을 우대할 계획이다. 

 
수출 잠재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기업까지 발굴 범위를 넓혀 신규 수출기업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 화장품 등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높은 소비재를 집중 지원한다. 일부 주력 품목에 편중된 수출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수출 품목과 주체의 다변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 초보 기업이 100만 달러, 1,000만 달러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두터운 ‘수출 중산층’으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며, “이번 수출 첫걸음 주간을 통해 내수·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방·청년 등 잠재력 있는 기업의 수출 참여를 확대해 우리 수출의 주체와 저변을 함께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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