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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월 화장품 수출 111억 달러... 31% 늘며 이미 작년 한 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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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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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06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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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월 화장품 수출 111억 달러... 31% 늘며 이미 작년 한 해 수준
올해 1~9월 화장품 수출액이 111억 달러(잠정)로 전년 동기 대비 31.1% 늘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했다. 이 기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자 지난해 한 해 수출실적(114억 달러)와 맞먹는 수준이다. 발표에 따르면 특히 올해 3분기 수출액은 41억7000만 달러로 2분기(38.8억 달러) 보다 7.5% 증가하여, 분기별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3.5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21.1%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8억 달러(14.2%), 일본 8.9억 달러(8.0%) 순이었다. 미국은 2025년에 처음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선 이후 올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3분기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0.6%나 대폭 증가했다. 1~9월 누계 기준 화장품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0.8%에서 2023년 14.0%, 2024년 18.9%, 2025년 19.7%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대중 수출은 정체에 머물고 있다. 3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1~9월 기준 중국 시장의 비중은 2022년 46.7%에서 2023년 33.9%, 2024년 24.3%, 2025년 18.5%, 2026년 14.2%로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대일 수출은 3분기 중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다.
제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품이 27.1억 달러(45.1% 증가)나 늘어 87.2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색조화장품이 0.4억 달러(3.6%) 감소한 11.1억 달러, 인체세정용이 1.3억 달러(30.1%) 증가한 5.6억 달러 순이었다. 주요 국가에 대한 제품 유형별 수출은 미국의 경우 기초화장품이 5.9억 달러(48.8% 증가) 늘어났으며, 색조화장품이 0.1억 달러(-4.3%) 감소했다. 인체세정용은 0.3억 달러(33.3%)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중국으로는 기초화장품이 7.9억 달러(-65.8%) 줄어든 반면, 색조화장품은 5.2억 달러(+288.9%) 증가했다. 일본은 기초화장품이 2.6억 달러(-56.5%) 감소, 색조화장품은 1.6억 달러(-35.6%) 감소했으나 인체세정용은 0.07억 달러(3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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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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