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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수출도 반도체가 이끈다... 9월 36.3% 증가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10-14
조회수 17
내용

 

중국 수출도 반도체가 이끈다... 9월 36.3% 증가
집적회로 비중 10% 넘어서

 


지난 9월 중국의 수출이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해관총서는 9월 수출액(달러 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36.3% 증가한 4471억8000만 달러(약 597조8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5.5%)와 8월 수출 증가율(25.0%)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수입액은 3136억5000만 달러(약 419조3000억  원)로 전년 대비 31.0% 증가, 역시 8월 수입 증가율(28.2%)과 로이터 집계 시장 전망치(24.5%)를 웃돌았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수출 3조300억 위안, 수입 2조1300억 위안으로 각각 29.6%, 24.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9월 무역 흑자는 1335억3000만 달러(약 178조5000억 원)를 기록, 로이터 예상치 1181억 달러(약 157조9000억 원)를 넘어섰다.

 
수출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다. 집적회로(IC) 수출이 449억5100만 달러로 무려 136.0%나 늘었다.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1%로 10%대에 진입했다.

 
전체 수출 증가액만 놓고 보면 총수출 증가액 약 1191억 달러의 21.7%에 해당한다.

 
자동차는 207억5000만 달러로 62.0% 늘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를 기록했다.

 
휴대전화는 169억8200만 달러로 14.2% 늘었고, 희토류는 6809만4000달러로 14.3% 증가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미중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중국의 9월 대미 수출액은 478억8000만 달러(약 64조 원), 수입액은 138억6000만 달러(약 18조5000억 원)였다. 대미 흑자는 340억2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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