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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MF, 올 중국 성장률 4.5%, 내년 4.0%로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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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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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14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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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IMF, 올 중국 성장률 4.5%, 내년 4.0%로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5%로, 내년 전망치를 4.0%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IMF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의 4.6%에서 4.5%로 0.1%포인트(p) 낮췄다. 또 내년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4.1%에서 4.0%로 0.1%p 내려 잡았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4.5∼5.0%를 제시한 바 있다. IMF는 보고서에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과 관련 "견조한 수출 실적이 내수 침체와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어려움에 따른 투자 약화를 일부만 상쇄했다"며 "국제유가 상승과 장기화하는 불확실성, 구조적 역풍이 경제활동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GDP는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1분기 5.0% 성장한 데 이어 2분기 수치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을 받았던 2022년 4분기(2.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3%로 둔화한 바 있다. 중국 경제는 그간 수출이 떠받치는 흐름을 보여왔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수출액은 4014억4000만 달러(약 540조973억 원)로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무역흑자 규모는 8055억1000만 달러(약 1083조733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 늘었다. IMF는 지난해 중국의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인 1조2000억 달러(약 1613조6400억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흑자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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