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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올림픽 특수 활용해 미국 프로젝트시장 진출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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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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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23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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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LA올림픽 특수 활용해 미국 프로젝트시장 진출하려면?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건설 지출 규모가 2조240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한 캘리포니아주의 LA 공공사업 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진출 지침서 발간에 이어 상담회 및 온라인 설명회 등 기업의 미국 공공사업 시장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특수 활용 공공사업 진출전략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공공사업 시장진출 관심 기업 대상이며, 로스앤젤레스시 공공사업을 총괄하는 시 공공사업위원회와 시 조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조달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인 아시아·태평양 컨소시엄 페이스(PACE)가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코트라는 이보다 앞서 9월 30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특수와 미국 건설 인프라 공급망 재편에 따른 우리 기업의 진출 전략’ 지침서도 발간했다. 이번 웨비나는 해당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기업들이 실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담는데 역점을 뒀다.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특수 활용 공공사업 진출전략 온라인 설명회’는 10월 23일까지 코트라 무역투자24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고서는 코트라 해외시장뉴스(dream.kotr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차 없는 올림픽(No-Car Olympics)’을 개최하기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대형 문화 시설과 도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전자정부·스포츠 관리 온라인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등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코트라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정보 부족 등 기업의 진출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미국 공공사업 시장진출 경험이 없는 기업들에게 미국 공공사업 납품자격을 갖춘 현지 동포 기업들과 협력 관계 구축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티브 강 로스앤젤레스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은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시는 도시 인프라 개선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로스앤젤레스시의 공공조달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지역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금하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은 “미국 공공사업 시장이 올림픽 등 대형 국제 행사와 연방 인프라 투자 정책을 계기로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미국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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