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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오스 K-푸드 시장 확대... 농식품부·코트라, 현지서 수출상담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10-26
조회수 5
내용

 

라오스 K-푸드 시장 확대... 농식품부·코트라, 현지서 수출상담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현지 방문객들이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aT 제공]


 

라오스에서 매운맛 라면과 떡볶이에서 시작된 한국식품 인기가 건강기능식품, 음료, 유기농 식품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코트라와 함께 현지에서 시장 개척 사업을 펼쳤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종합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기업 35개사가 80여 개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 및 소비자 대상 판촉 활동을 병행했다.
 
22일 ‘홀리데이인 비엔티안’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수출상담회에는 국내기업 3개사와 라오스 주요 기업 14개사가 참가해 총 20건, 1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23일부터 이틀간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팍슨몰’에서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개최했다. 

 
현지 협력기업 3개사가 직접 수입한 한국 농식품을 전시·판매하며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1만 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5,164달러 판매성과도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노브랜드’, ‘콕콕메가몰’ 등 현지 주요 유통시설도 방문해 소비 동향을 살피고 신규 거래 기회와 가능성을 높였다.

 
코트라는 2025년 ‘콕콕메가마트’와 2026년 ‘팍슨몰’에서 진행한 판촉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라오스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유망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대라오스 곡물 가공품·제과제빵류 수출은 716만 달러, 곡물류는 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오스 국영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비엔티안에서 열린 한국 식품 판촉 행사에도 7,3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한우와 떡볶이가 인기 품목으로 꼽혔다.
 
박준규 코트라 비엔티안무역관장은 “지난해 한국 농식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직접 수입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유통 확대의 물꼬를 텄다”며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한국 농식품과 소비재의 지속적인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판촉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개최했다. ‘케이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에 참석한 한-라오스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과 라오스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 농식품 판촉관을 방문해 참가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을 개최했다. ‘2026 라오스 농식품 수출사절단’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 [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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