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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 AI·위성·국방을 잇는 전파, 미래산업의 기반을 한눈에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11-05
조회수 7
내용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 AI·위성·국방을 잇는 전파, 미래산업의 기반을 한눈에

 
통신·위성부터 안티드론까지 전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며, 국내외 60여 개사가 100여 개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 유일의 전파 전문 종합전시회다.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공공기관, 학계가 함께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올해 주제는 ‘전파가 이끄는 AI·에너지·위성·국방 초융합 산업의 미래’다. 

 
전파센싱, 전자파 적합성(EMC), 국방전파를 핵심축으로 무선전력전송과 차세대 이동통신, 위성통신, 방송·미디어, 무선주파수(RF) 부품과 계측 기술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행사포스터


 

● 기업과 수요처 연결 플랫폼

 
KRS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파를 공통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을 아우른다는 점이다. 

 
여타 ICT 전시회가 디지털 서비스나 특정 산업의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면, KRS는 그 기반이 되는 무선통신·방송·위성·레이더·전자파 측정 및 시험 기술을 다룬다. 

 
특히 개발기업과 수요기업, 시험·인증기관, 연구기관, 정책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 

 
기업 간 거래와 기업·정부 간 협력을 지원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AI 기반 전파 신호 탐지·분석, 차세대 이동통신(B5G·6G), 저궤도 위성통신, 무선전력전송, 레이더·RF센싱 등을 실제 제품과 솔루션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대표 통신사는 물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등도 함께한다.

 
● 국방전파·EMC 특별관으로 전문성 강화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특별관에 이목이 쏠린다. 

 
국방전파 특별관에는 로데슈바르즈코리아, 글로벌코넷, 아이스펙, 펀진, 삼정솔루션, 산암텍 등이 참여한다. 

 
하이브리드 안티드론, 실시간 상황인식 휴대용 안티드론 장비, 대드론 시스템 등 방위산업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밖에 전시회에서는 위성통신 측정장비를 비롯한 무선 측정 솔루션과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5G 특화망 단말·장비도 소개한다.

 
EMC 특별관에는 시험·계측장비 분야의 리골코리아와 노이즈코리아, 전자파 차폐 소재·부품 분야의 선경에스티 등이 참여한다. 

 
EMC 소재·부품부터 스캐너, 소프트웨어, 측정장비까지 관련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여기에 지능형 기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지능 온디바이스 시험·인증 홍보관’도 마련된다.”

 
● 17개 컨퍼런스 통해 성과와 비전 공유

 
전시와 함께 다양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위성전파 및 위성 기술 컨퍼런스’, ‘국방 전파정책 포럼’, ‘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기 포럼’을 통해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관계 부처·기관의 정책 방향과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연계해 산업계 교류를 넓힌다. 

 
전시장에서는 도슨트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도 운영해 관람객의 이해와 참여를 돕는다.

 
11월 18일에는 KRS 부대행사인 ‘전파산업인의 날’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다. 전파방송 기술대상과 KRS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도 준비돼 있다.


 
[주요 부대행사]

명칭

내용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

전파방송 기술대상 및 KRS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

17개의 다양한 컨퍼런스

‘위성전파 및 위성 기술 컨퍼런스’ ‘국방 전파정책 포럼’ 등

특별테마관 구성

국방전파 특별관, EMC 특별관, 지능 온디바이스 시험인증 홍보관 등


 
 

▲전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이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이앤엑스 주최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을 찾은 외국 관계자들 모습. [사진=한국이앤엑스]

 

[궁금합니다] KRS 2026 주최 측에게 묻다


 
Q.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전파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과 실제 활용하는 기업, 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만나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 협력 기회를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별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개발기업과 수요처가 함께한다는 것이 KRS의 강점이다.

 
Q. 올해 새롭게 강화한 부분은.

 
국방전파와 위성전파, EMC 분야를 특화하면서 관련 포럼과 컨퍼런스를 강화했다. 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기 포럼도 새롭게 유치했다. 관람객이 제품과 신기술뿐 아니라 관련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전시회로 준비하고 있다.

 
Q. 올해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이나 제품을 꼽는다면.

 
국방전파 특별관의 하이브리드 안티드론과 실시간 상황인식 휴대용 안티드론 장비, 대드론 시스템에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위성통신 측정장비,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5G 특화망 단말·장비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Q. ‘미래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는 기획 방향의 의미는.

 
전파가 통신·방송을 넘어 제조, 모빌리티, 우주, 국방,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뜻이다. 전파센싱과 자율주행, 위성 서비스, 무선 에너지 전송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가 어떻게 연결되고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Q. 추천하는 부대행사가 있다면.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다. 전파방송 기술대상과 KRS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을 통해 업계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기술 전시와 정책·산업 동향 공유를 연계한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자리다.

 
Q. 향후 발전 계획과 비전은.

 
참가기업이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요처와 상담하며 기술 협력과 사업 기회를 만들도록 전시·컨퍼런스·어워즈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 산업 수요가 큰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기업·바이어와의 교류를 넓혀 국내 산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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