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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이스를 만나다] 2026 인천낚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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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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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19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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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이스를 만나다] 2026 인천낚시박람회
‘인천에서 만나는 낚시의 모든 것’ 낚시인들의 축제 ‘2026 인천낚시박람회’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펼쳐진다. 인천관광공사와 서울메쎄가 주최하는 행사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도시 인천에서 열리는 낚시 전문 박람회다. 2021년 ‘인천국제낚시·보트·캠핑페어’로 첫발을 뗀 행사는 이후 명칭 변경과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낚시인들에 큰 사랑을 받는 행사로 성장했다. 2023년 ‘인천낚시박람회’로 공식 명칭을 확정하며 낚시 전문 박람회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66개 기업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기반 어군탐지기 등 스마트 낚시용품이 전시돼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 8월 개최에서 본격적인 바다낚시 시즌이 시작되는 5월로 일정을 앞당겼다. 주최 측은 “낚시인들이 한 해 동안 사용할 장비와 채비를 직접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시즌 맞춤 전시… 낚시 장비 총망라 올해 주제는 ‘수도권 유일의 바다, 인천에서 만나는 초여름 낚시의 모든 것’으로 잡았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도권 낚시 인구가 멀리 가지 않고도 해양도시 인천에서 최신 낚시 장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전시 카테고리는 낚시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선상·갯바위·민물 낚싯대, 전동릴·베이트릴 등 릴류, 서해안 특화 루어인 에기·타이라바 등 그리고 태클 박스 등 낚시 장비와 용품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전문 낚시복부터 구명조끼, 낚시화, 편광선글라스 등 의류와 안전 장비와 함께 소형 피싱 보트, 최신 어군탐지기, 대용량 아이스박스 등 출조 지원 장비도 전시된다. 인천이라는 개최지의 강점도 뚜렷하다. 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 관람 후 인근 남항·연안부두 등 실제 바다낚시 출항지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현장 밀착형’ 낚시 박람회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 낚시 빙고 등 즐기는 박람회 부상 올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인천 경품 플렉스(FLEX)’는 낚시 빙고, 스탬프 랠리, 실내 캐스팅 체험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 낚시 장비와 소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낚시 빙고’는 사회자와 함께 낚시지식을 배우면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다. ‘스탬프 랠리’는 전시장 곳곳의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내 캐스팅 체험존’에서는 신형 낚싯대의 휨새와 릴의 조작감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전통주 세미나, 막걸리 만들기 등 낚시와 연계한 ‘전통주 체험 워크숍’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낚시는 직접 던져보고 손맛을 느껴야 재미를 알 수 있다. 딱딱한 전시를 넘어 다 같이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즐겁게 미션에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낚시 장비부터 알짜 소품까지 푸짐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배 기자 <주요 부대 행사 및 이벤트>
[인터뷰] 김현일 서울메쎄 팀장 “전시장 문을 나서면 바로 출조 가능한” 실전 전시회
“수도권 유일의 해양도시 인천에서 열리는 정통 낚시 박람회입니다.” 김현일 서울메쎄 팀장은 2026 인천낚시박람회를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박람회장에서 장비를 세팅하고 전시장 문을 나서면 바로 근처 항구에서 출조할 수 있는 인천만의 생생한 현장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개최 시기를 5월로 앞당긴 것과 실전성을 꼽았다. 김 팀장은 “5월 말은 바다낚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타이밍”이라며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당장 내일 서해안 선상낚시에 들고 갈 수 있는 실전 장비와 채비들로 꽉 채웠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참여업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데 방점을 뒀다. 김 팀장은 “시즌 오픈에 맞춰 열리는 만큼 참가 기업은 확실하게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관람객은 1년 치 소모품이나 평소 노리던 고가 장비들을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기분 좋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보트·캠핑 등 복합 레저 장비도 눈길을 끈다. 김 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보트와 캠핑은 철저히 낚시 출조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소형 피싱 보트와 어군탐지기, 차박 텐트, 낚시용 아이스박스 등 낚시를 즐기는 앵글러들의 실제 필요를 채워줄 장비들을 한곳에 모았다”고 소개했다. 추천 부대 행사로는 ‘인천 경품 플렉스’를 꼽았다. 김 팀장은 “단순히 응모권을 넣고 기다리는 추첨이 아니라 참관객이 박람회장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관람객 참여형 행사”라며 “실내 루어 캐스팅, 낚시 빙고,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체험 미션이 묶여 있어 하나의 놀이처럼 능동적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다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관도 운영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김 팀장은 박람회 활용법도 제안했다. 그는 “박람회에서 든든하게 장비와 채비를 보강하고 바로 근처 연안부두나 남항으로 이동해 주말 출조를 떠나는 원스톱 낚시 풀코스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향후 비전에 대해 김 팀장은 “단기적으로 수도권 낚시인들이 매년 시즌 시작 때 무조건 찾아오는 필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인천의 해양 인프라, 지역 어촌계·낚시 선단 등과 긴밀히 연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 낚시 박람회로 키워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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