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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라인에서 끊어진 중동 수출길 잇는다... 코트라 '중동수출 이어가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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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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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1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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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온라인에서 끊어진 중동 수출길 잇는다... 코트라 '중동수출 이어가기' 추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동전쟁으로 위축된 내수·초보 기업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인근 권역 대체 시장 확보를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중동 수출 이어가기 온라인 통합 사절단’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코트라는 지금까지의 피해 긴급 지원 중심에서 중동 수출 복구 및 대체시장 확보 단계로 지원 범위를 확충한다며, 안전 등의 문제로 출장이 어려운 내수·초보 기업을 위해 온라인 사절단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전쟁 직접 영향권인 중동 7개 무역관을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를 찾아 우리 기업이 중동으로 수출을 이어 나가도록 지원한다는 게 골자다. 또한, 중동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중국, 동남아 등 인근 지역으로 수출길도 넓혀 시장 다변화도 지원한다. 코트라는 이번 온라인 사절단 사업을 통해 중동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뿐 아니라 해당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내수·초보기업을 중심으로 총 150여 개사를 지원하며 지역 기업에는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화상상담 전 시장이해도 제고를 위해 중동 현안 및 전후 재건 기회요인을 분석하는 세미나도 개최한다. 중동 현지 정세 변화와 함께 건설‧플랜트, 방산, 기초 소비재 등 분야별 기회요인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기업별로 현지 시장성을 평가하는 제품 프리뷰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과 중동 바이어 간에 1:1 화상상담을 진행해 상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코트라가 운영 중인 디지털·AI 방식의 수출 플랫폼을 활용해 상담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국 20개 AI무역지원센터와 연계해 참가기업의 상품 소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참가기업 제품을 buyKOREA 온라인 특별관에 등록해 해외 바이어에게 상시 홍보를 진행하며, SNS·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의 구매수요를 발굴한다. 코트라의 대국민 AI 수출지원 서비스인 'AI 수출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별 수출 희망상품의 HS코드와 수출 경험을 기반으로 유망한 대체 시장을 추천하고, 시장 분석 보고서와 유망 바이어 추천 정보도 제공한다. 보고서에는 시장 규모, 경쟁환경, 유통구조, 인증·규제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가 담기며, 실수입 바이어 데이터 등과 연계해 잠재 바이어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전쟁 같은 비상 상황일수록 기업 곁에서 수출길을 열어주는 것이 코트라 업무이며 긴급 지원에 이어 중동 지역 수출을 이어가고 대체 시장 발굴 지원도 확충하겠다. 나아가 종전 상황에 대비해 플랜트, 의료, 기초 소비재, 방산 같은 유망 분야에대한 수출방안도 마련 중이다”며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상담, 무역관 현장 지원까지 할 수 있는 방안을 동원해 수출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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