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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소상공인' 100사 선정... 업체당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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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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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27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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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글로벌 소상공인' 100사 선정... 업체당 최대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Local to Global, 소상공인 오디션’ 선정식을 개최하고, 소비재 수출을 선도할 수출 유망 소상공인 10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상공인에 최종 선정된 100개사는 국가별·품목별 특화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과 함께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649개사가 지원해 6.49대 1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푸드 49개사, 생활용품 26개사, 뷰티 19개사, 패션 6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품목별 우수기업을 보면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푸드)’은 40년간 축적한 떡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쌀로 만든 ‘구황작물빵’을 선보이는 베이커리 기업이다. 농산물과 흡사한 외형과 떡 특유의 식감을 강점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미(패션)’는 2018년 의류 브랜드 ‘니체(NITCHE)’를 출시한 기업으로 ‘K-POP 아티스트가 선택한 브랜드’를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워 미국·일본 등 13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비엘비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뷰티)’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수출형 스킨케어 기업으로, ‘10초 완성형 마스크팩’ 등 차별화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동남아시아 현지 SNS 마케팅과 유통망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올(생활용품)’은 천연 원목을 활용한 공예품을 제작·판매하는 가구 스튜디오로, 수공예 무전력 스피커인 ‘울림 스피커’를 대표 상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가치소비 전문 플랫폼인 ‘언커먼 굿즈(Uncommon Goods)’에 2025년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독창적인 경쟁력을 입증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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