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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년 의약품 수출 104억 달러... 바이오의약품이 76억 달러
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등록일 2026-07-04
조회수 10
내용

 

작년 의약품 수출 104억 달러... 바이오의약품이 76억 달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지난해 국내 업체의 의약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약 15조5000억 원)를 돌파했다. 바이오의약품이 76억 달러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약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한 104억3800만 달러였고, 수입액은 5.9% 늘어난 89억3219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약품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보다 41.9% 증가한 15억581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식약처는 바이오 의약품이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해설했다.

 
지난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보다 11.2% 증가한 7조214억 원이었고, 수출액도 17.5% 늘어난 7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바이오 의약품 수출 증가 원인으로는 국내 업체의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증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확대가 꼽혔다.

 
의약품 수입의 경우 비만 치료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수입액이 5억5084만 달러로 531% 늘어났다.

 
완제 의약품 수입액을 보면 '위고비'와 '마운자로' 품목이 상위 10개 중 6개를 차지했다. 수입액이 2억 달러를 넘은 '위고비 프리필드펜 2.4'가 1위였다.

 
의약외품 수출액은 10.2% 감소한 7368만 달러, 수입액은 4.5% 늘어난 2억115만 달러였다.

 
의약외품 중 구중 청량제, 건위 소화제는 수출 증가율이 각각 337%, 5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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