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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역본부, 국산 토마토 일본 수출 걸림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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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간무역뉴스
출처
힌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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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7-12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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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검역본부, 국산 토마토 일본 수출 걸림돌 해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일본으로 수출하는 국산 토마토는 재배지 검사 등 별도의 요건 없이 수출식물검역증명서만 첨부하면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토마토뿔나방이 발생하면서 2025년부터 일본으로 국산 토마토를 수출하려는 농가는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정기적인 재배지 검사, 온실 내 방충망 설치 등 추가적인 검역요건을 준수해야 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열매 내부까지 파고들어 부패를 유발해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병해충이다. 검역본부는 국내 토마토뿔나방 발생 이후 일본 식물 검역당국과 전문가 협의, 국제회의 시 양자 면담 등을 통해 한국의 토마토뿔나방 발생 및 관리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해 일본의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토마토 수출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검역요건 완화 협의를 지속해왔다. 또한 일본 식물 검역당국은 올해 상반기 자국의 검역 병해충 목록에 대한 재검토 과정에서 토마토뿔나방의 자국 내 발생 상황 및 피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6월 18일 공포한 검역 병해충 목록에서 토마토뿔나방을 제외했다. 이번 조치로 국산 토마토 수출 농가는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했던 온실 내 방충망 설치,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 별도의 검역요건을 이행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수출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그간 위축됐던 대일 토마토 수출이 다시 활성화되고 신규 수출 농가 참여도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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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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